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네덜란드 법원, 부모 동의없이 SNS에 손주 사진 올린 할머니에 ‘삭제’ 명령
뉴시스
입력
2020-05-22 15:52
2020년 5월 22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딸 부부, 삭제 요구 수차례 거절당하자 소송 제기
사진 삭제할 때까지 하루 6만8000원씩 벌금
네덜란드 법원이 부모의 허락을 받지 않고 페이스북과 핀터레스트에 손주들의 사진을 올린 할머니에게 사진을 삭제하라고 명령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판사는 부모의 허락을 받지 않고 어린이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것은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규정(GDPR)에 위밴된다고 판결했다.
한 전문가는 이 같은 판결에 대해 “유럽 법원이 수년에 걸쳐 취해온 입장”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딸과 사위의 동의를 받지 않고 외손주들의 사진을 SNS에 올렸고 이를 삭제해 달라는 수 차례에 걸친 딸의 요구를 거절했다가 소송을 당했다.
GDPR은 “완전히 개인적”이거나 “가정” 문제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릴 경우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기 때문에 GDPR 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법원은 판결했다.
법원은 또 “페이스북에 게시된 사진이 유포돼 제3자의 손에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할머니는 사진을 삭제할 때까지 하루 50유로(약 6만8000원)의 벌금을 내야 하며 벌금 최대 액수는 1000유로(약 135만원)이다.
또 그녀가 앞으로 손주들의 사진을 추가로 게시할 경우 하루 50유로의 벌금을 추가로 물어야 한다.
닐 브라운 변호사는 “이번 판결은 별 생각없이 트윗이나 사진을 올리던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8
[속보]美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韓 무역합의 불확실성 커져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8
[속보]美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韓 무역합의 불확실성 커져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일단 잽 한방 날리는 ‘코피 작전’ 가능성
KIA 홈구장 라커룸 9차례 털렸다…상습침입 20대 현금 훔쳐
李, 신임 장교 임관식서 “자주국방 불가능하다는 사고 버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