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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코로나 추가 사망자 31명·확진자 139명…감소세 지속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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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09:57
2020년 3월 5일 09시 57분
입력
2020-03-05 09:41
2020년 3월 5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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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사망자 3000명 넘겨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사망자와 확진자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는 사이트를 통해 5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총 3012명, 확진자는 총 8만409명이라고 공식발표했다.
4일 하루동안 사망자는 31명, 확진자는 139명 늘었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사흘째 30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추가 확진자도 3일 연속 100명대에 머물렀다.
지역별로는 후베이성에서만 31명이 숨졌고, 기타 지역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4일 하루동안 코로나19 발생지인 후베이성에서는 134명(우한시에서 13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0시 기준 후베이성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6만7466명, 2902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현재 중증 환자는 5952명이고, 누적 퇴원환자는 5만2045명이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현재 확진자수는 2만5352명이다.
전국적으로 감염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은 66만9025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3만2870명이 현재 의료진의 관찰을 받고 있다.
위원회는 본토 이외 홍콩에서 104명(퇴원 43명, 사망 2명), 마카오에서 10명(퇴원 9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대만에서도 42명(퇴원 12명, 사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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