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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 후베이성 고립 주민 533명 전세기로 송환
뉴시스
입력
2020-03-03 15:03
2020년 3월 3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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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전세기 4편 보내
홍콩 정부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이자 최대 피해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에 고립된 홍콩 주민 533명을 전세기를 투입해 송환한다고 발표했다.
동망(東網)과 홍콩01 등에 따르면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이날 행정회의 출석 전 기자회견에서 4일과 5일 이틀간 전세기 4편을 보내 후베이성에 머물고 있는 홍콩 주민들을 전원 데려오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송환하는 홍콩 주민 중 440명은 우한(武漢)에 있으며 14명의 임신부, 11명의 수험생, 22명의 수출을 요하는 중환자 등이 포함됐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캐세이 드래곤 항공의 전세기편으로 홍콩에 돌아오는 이들 주민이 공항에 도착 직후 방역시설로 이동해 14일 동안 격리조치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귀환 주민들을 통해 코로나19가 유입 전파하는 것을 막기 위한 부득이한 조처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은 이미 지난 1월 하순에서 2월 초에 걸쳐 후베이성 등에 있는 자국민을 항공편으로 철수시킨 바 있다.
후베이성 30여개 도시에 거주하는 약 3800명의 홍콩 주민이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케리 람 정부는 물자와 의료 제공, 송환 등 다각적인 준비작업을 벌여았다.
홍콩 민주파와 입법회, 일부 기업 등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처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홍콩 정부가 중국 본토와 홍콩 경계를 완전히 봉쇄하지 않은 것이 중국 정부의 눈치를 본 양보책이라는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2월 첫번째 주일에는 새로 결성한 병원직원 연합회(HAFA)에 소속한 의사와 간호사, 의료종사자 8000명이 닷새간 파업을 펼치면서 “홍콩과 중국 간 경계선을 봉쇄해 홍콩을 구하자”고 촉구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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