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3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 중국 아닌 亞 국가에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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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세번째 확진자는 아시아 국가에서 온 영국 시민이라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대변인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변인은 최고 의료 책임자의 말을 인용, 확진자가 영국 시민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확진자는중국이 아닌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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