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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우한시 고위관리 1명 우한폐렴 걸려 사망
뉴스1
입력
2020-01-28 11:14
2020년 1월 28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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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한 중국 우한시 고위간부 왕셴량. <출처=바이두백과>© 뉴스1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고위 관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사망했으며, 고위관리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만 중앙통신(CNA)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관리는 왕셴량(62·王獻良)으로, 우한시 민족종교 사무위원회 주임(국장급)을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폐쇄된 우한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우한이 속해 있는 중국 후베이성의 한 관리도 우한폐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그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CNA는 전했다.
후베이성 보건당국은 28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중국 내 전체 사망자가 1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의료포털사이트 딩샹위안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확진 환자는 4428명이다.
한국에서 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Δ홍콩 8명 Δ태국 8명 Δ마카오 6명 Δ호주 5명 Δ미국 5명 Δ대만 5명 Δ일본 4명 Δ말레이시아 4명 Δ프랑스 3명 Δ베트남 2명 Δ캐나다 1명 Δ캄보디아 1명 Δ네팔 1명 Δ독일 1명 Δ싱가포르 1명 Δ스리랑카 1명 등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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