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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지바현 동부 태평양 해상서 규모 5.9 지진…쓰나미 경보는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03 09:29
2020년 1월 3일 09시 29분
입력
2020-01-03 09:24
2020년 1월 3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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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매체 NHK 방송화면 캡처
3일 새벽 3시 24분경 일본 지바현 동부 태평양 해상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약 30km로, 지바현에서 약 69.2km 떨어진 도쿄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이밖에 후쿠시마현 시라카와시와 스카가와시, 이바라키현 히타치시, 쓰치우라시 등에서는 진도 3.0(인간은 자주 느끼지만 피해는 입히지 않는 정도) 지진이 관측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쓰나미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다.
다만, 일본 기상청은 추가 지진 우려가 있다며 지진 경보를 발령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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