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최고령 美대통령’ 카터, 11월 뇌수술 이후 첫 공식 석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30 22:23
2019년 12월 30일 22시 23분
입력
2019-12-30 22:23
2019년 12월 30일 22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교회 예배 참석...11월 초 뇌압 완화 수술
‘최고령 전직 미국 대통령’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5)이 11월 뇌수술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비췄다.
30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전날 아내 로잘린 여사와 함께 고향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마라나타 침례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했다. 그의 공식적인 바깥 활동은 지난달 뇌압 완화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이다.
카터 전 대통령은 11월 12일 애틀랜타주 에모리대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뇌압 완화 수술을 받았다. 이후 퇴원해 플레인스에 있는 자택에 머물며 회복 중에 있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생존해 있는 전직 미국 대통령 중 가장 나이가 많다. 고령인 그는 최근 몇 년새 여러 차례 병원 신세를 졌다. 올들어서는 3차례나 낙상으로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카터 전 대통령은 대통령 퇴임 이후 고향인 플레인스에 머물며 교회에서 40년 넘게 정기적인 강연과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2015년에는 암투병 사실을 밝혔다가 5개월 만에 완치를 선언했다.
[런던=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韓갈등’ 한복판 섰던 이관섭 실장, 용산 떠나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성은 없이… 친윤 “원내대표 ‘답정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대학 反戰시위, 경찰 진압에 격화… 분노한 2030 대선 변수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