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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美 ·스위스 천체물리학자 3인 수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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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9:19
2019년 10월 8일 19시 19분
입력
2019-10-08 19:04
2019년 10월 8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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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자. 왼쪽부터 제임스 피블스와 미셸 메이어, 디디어 켈로즈. © News1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미국의 제임스 피블스와 스위스의 미헬 메이어, 디디어 켈로즈 등 천문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한림원)은 8일(현지시간) 물리 우주론에 대한 피블스의 연구와 외행성 발견에 대한 메이어와 켈로즈의 연구 공로를 인정해 이들 3명을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피블스는 미국 프린스턴대에, 메이어, 켈로즈는 스위스 제네바대에 몸담고 있다.
한림원은 수상 이유에 대해 “피블스는 빅뱅(대폭발)을 우주복사이론으로 설명해 물리 우주론을 이론적으로 확립했고, 메이어와 켈로즈는 1995년 페가수스자리 51 주위를 도는 목성 절반 질량의 행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상금 900만 크로네(약 10억 9000만원)를 나눠 갖게 된다.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 추모일인 12월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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