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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위스 마터호른서 한국인 등반객 1명 추락 사망
뉴시스
입력
2019-08-08 00:40
2019년 8월 8일 0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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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등반객 1명이 스위스 알프스 마터호른에서 하산 도중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경찰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위스 경찰에 따르면 신분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한국인 등반객이 전날 동료 한국인과 함께 마터호른에서 베이스캠프로 귀환 중 중간에 따로 내려가기로 했다가 떨어져 숨졌다.
사망 한국인은 마터호른의 해발 3700m에서 사고를 당해 200m 정도 추락했다고 한다.
다른 한국인 등반객은 구조돼 헬기로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
발레 칸톤의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마터호른에서 조난을 당해 희생당한 등반객은 이번 포함해 7명이다.
해발 4478m의 마터호른은 알프스 산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가운데 하나로 각국에서 등반객과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제네바=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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