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교황, 11월에 히로시마·나가사키 방문한다…‘역대 두 번째’
뉴스1
입력
2019-08-05 18:08
2019년 8월 5일 1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1월 말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폭 피해를 입은 도시들인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방문한다고 산케이 신문의 영자지 재팬포워드가 4일 보도했다.
재팬포워드에 따르면 교황은11월24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24일에 두 도시를 방문해 원폭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25일에는 지난 5월 즉위한 나루히토(?仁) 일왕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만난다.
교황의 일본 방문은 역대 두 번째다. 첫 번째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1981년 방문으로,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의 원폭 위령비 앞에서 핵 폐기를 요구하는 ‘평화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방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반핵과 평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945년에 찍은 인상적인 사진을 담아 2018년 신년 연하장을 제작한 반핵주의자다.
사진은 미 해군 사진사였던 조 오도넬이 촬영한 것으로, 나가사키의 한 소년이 원자폭탄으로 사망한 남동생을 업고 화장터에 줄을 선 모습이었다. 뒷면에는 교황의 서명과 ‘전쟁의 결과’(il frutto della guerra)라는 짧은 메시지가 실렸다.
1945년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히로시마에서는 약 14만명이, 나가사키에서는 7만4000명이 사망했다. 2019년 3월말 현재 원자폭탄 생존자 증명서를 보유한 이는 14만5844명이다.
마쓰이 가즈미(松正一實) 히로시마 시장은 “”우리는 교황이 핵 폐기와 세계 평화 유지라는 생존자들의 염원을 잘 받아 (세계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월 400만 원’ 인증한 태국인 노동자…“단 하루도 안쉬었다” [e글e글]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5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6
美, 이란전쟁에 하루 1조3000억원 쓴다…전투기 뜨면 443억
7
[속보]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확정”
8
“휴일 없이 한 달 내내 일했다”…태국인 노동자 ‘400만원’ 월급명세서 화제
9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10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월 400만 원’ 인증한 태국인 노동자…“단 하루도 안쉬었다” [e글e글]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5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6
美, 이란전쟁에 하루 1조3000억원 쓴다…전투기 뜨면 443억
7
[속보]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확정”
8
“휴일 없이 한 달 내내 일했다”…태국인 노동자 ‘400만원’ 월급명세서 화제
9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10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알파고 10주년’ 이세돌 “AI, 그냥 신이다…인간 능력으론 한계”
무인기 北에 날린 민간인 3명 ‘일반이적죄’ 적용해 檢송치
美 전 해병대원, 의회서 이란 공습 항의하다 끌려나가…팔 부러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