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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07세 장수 미국 노인 “결혼 안 한 게 비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1 16:21
2019년 8월 1일 16시 21분
입력
2019-08-01 16:20
2019년 8월 1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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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령 여성은 114세
107세를 맞은 미국 노인이 장수의 비결로 ‘비혼’을 꼽았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N은 뉴욕 브롱크스에 사는 루이즈 시그노어가 이날로 107세 생일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시그노어는 건강한 식단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지만 100세를 넘길 수 있었던 건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107세 (장수)의 비밀은, 나는 결혼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내 생각엔 그게 비결이다. 내 자매들은 ‘나도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걸’ 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그의 여동생은 102세로 장수는 집안 내역으로 보인다고 CNN은 전했다.
지역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그의 생일 잔치에는 100명이 넘게 참여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여성은 114세인 알레리아 머피다. 머피는 뉴욕의 할렘에 살고 있는데, 시그노어는 여기에서 태어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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