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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성 무술가, 벽돌 280장 맨손 격파 ‘세계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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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7:40
2019년 7월 24일 17시 40분
입력
2019-07-24 17:39
2019년 7월 24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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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인 커비 들로네가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캘리포니아주 박람회에서 벽돌을 격파하고 있다.
들로네는 2분 41초 동안 280장의 벽돌을 깨 세계 신기록을 세웠고 행사 후 어린이와 팬들을 위해 깨진 벽돌에 사인해주기도 했다.
【새크라멘토=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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