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사과만큼 작은 아기…245g 엄지공주 무사히 퇴원
뉴스1
업데이트
2019-05-31 15:30
2019년 5월 31일 15시 30분
입력
2019-05-31 15:29
2019년 5월 31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갓 태어났을 때의 아이 - BBC 화면 갈무리
5개월 후 아이 - BBC 화면 갈무리
태어날 때 사과무게에 해당하는 245g으로 태어난 아이가 생존에 성공,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아이로 태어난 기록을 경신했다고 영국의 BBC가 31일 보도했다.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샤프 메리 버치 병원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는 임신 23주에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났다. 당시 그의 몸무게는 245g에 불과했다.
생후 그는 이 병원의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적정한 체중이 될 때까지 보호를 받았다. 이후 5개월이 지나자 그는 몸무게가 2.5kg까지 불어 최근 퇴원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의료진은 가장 작게 태어난 인류로 기네스북에 기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이름은 세이비로 여아라고 BBC는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터넷 열때마다 쓰레기”…올해의 단어 ‘슬롭’이 뭐길래?
“나 특수부대 출신이야”…만취운전 사고 후 경찰에 저항하다 체포
통일교 폭풍에… 李정부 장관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