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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도 다르지 않다…대통령으로 조 바이든 선호”
뉴스1
업데이트
2019-04-23 10:54
2019년 4월 23일 10시 54분
입력
2019-04-23 10:52
2019년 4월 23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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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새로운 후보 내세우지 않아”
오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후보는 기성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한 칼리지리액션 설문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선호하는 후보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18.9%)으로 조사됐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15.1%)이 그 뒤를 이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율 14.7%로 3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턴트가 이달 초 민주당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전 부통령은 선두를 달렸다.
악시오스는 “젊은 유권자들의 선호는 나이 든 사람들과 거의 일치한다”며 “그들은 민주당 성향을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새로운 후보를 내세우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칼리지리액션 설문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대학생 10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3.0%포인트(p)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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