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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주 경비행기 추락…탑승자 6명 전원 사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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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08:57
2019년 4월 23일 08시 57분
입력
2019-04-23 08:55
2019년 4월 23일 0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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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침 휴스턴 출발 커빌부근에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부근에서 22일(현지 시간)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타고 있던 6명이 모두 숨졌지만, 이 항공기의 공동 소유자는 누가 타고 있었는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비치 사가 제작한 이 BE58 비행기의 공동소유자 가운데 한 명인 찰스 모리나는 22일 커빌 시 비행장 부근에서 추락한 이 비행기는 정비가 매우 잘 되어 있는 상태였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연방항공청은 이 항공기가 휴스턴에서 이륙했으며 아침 9시 쯤에 샌 안토니오 북서쪽 110 km지점에 있는 커빌 비행장에 착륙하기 위해 접근 하던 중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텍사스주 경찰은 타고 있던 5명과 조종사가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공동소유자 2명 가운데 연락이 닿은 모리나는 자신과 친구가 이 비행기의 주인이며, 먼 시골이나 오지에서 발생한 환자들을 휴스턴이나 댈러스 시내의 큰 병원으로 이송하는 자원봉사를 자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사관들은 사망한 탑승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모리나도 기자들에게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비치사 제작의 이 소형비행기는 엔진 2개가 장착된 항공기로 커빌시 비행장 북서쪽 10km 지점에서 추락했으며, 원인은 아직 조사중이다.
【댈러스( 미 텍사스주)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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