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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루손섬서 규모 6.1 지진…수도 마닐라도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22 20:25
2019년 4월 22일 20시 25분
입력
2019-04-22 19:26
2019년 4월 22일 19시 2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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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지질조사국(USGS)
22일 필리핀 루손섬 부근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이날 오후 5시 11분경(현지시간) 필리핀 루손섬 보데가에서 서북서쪽 방향으로 1km 떨어진 지역(북위 14.93, 동경 120.465)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0km다.
USGS는 당초 이날 지진이 루손섬 구타드에서 북북동쪽 방향으로 1km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규모 6.3·진원 깊이는 40km)했다고 밝혔지만, 이후 위치와 규모 등을 수정했다.
로이터 통신은 진앙으로부터 약 60km 떨어진 수도 마닐라에서도 진동이 감지됐고, 사무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 일부가 대피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매체는 즉각적인 인명 및 건물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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