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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군용기 7대, 미야코해협 비행…日 전투기 긴급발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31 22:58
2019년 3월 31일 22시 58분
입력
2019-03-31 22:56
2019년 3월 31일 2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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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용기 7대가 지난 30일 오키나와 인근 미야코(宮古) 해협 상공을 왕복으로 비행해, 일본 자위대가 전투기를 긴급 발진했다.
이날 방위성 통합막료감부(합참 해당)는 사이트를 통해 “중국 훙(H)-6K 폭격기 4대, TU-154 정찰기 1대 및 기종이 확인되지 않은 군용기 2대가 미야코 해협 상공을 왕복 비행하는 것이 발견돼 자위대 전투기가 긴급 발진했다”고 밝혔다.
통합막료감부는 중국 전투기들이 비행한 경로와 일부 전투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울러 중국 전투기들은 공해 공역에서 움직여 일본 영공 침해는 없었고, 자위대 전투기와의 충돌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막료감부는 자국 방공식별구역(ADIZ) 등 자국 주변 항공을 지나는 전투기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서 공식 사이트를 통해 그 정보를 공개해 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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