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조양호 퇴진’에 외신들 주목…‘행동주의 투자’에 의미 부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8 09:44
2019년 3월 28일 09시 44분
입력
2019-03-28 09:41
2019년 3월 28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재벌문화에 이정표"
로이터 "한국서 행동주의 투자 자리잡기 시작"
블룸버그 "몇년 전만 해도 한국서 볼 수 없던 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7일 주주들의 반대로 20년만에 대한한공 대표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외신들도 조 회장의 퇴장에 관심을 보였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 서울발 기사에서 조 회장 일가는 적은 지분으로 과도한 경영권을 행사해왔다며 한국의 재벌 문화를 꼬집었다.
WSJ은 일부 전문가들을 인용, 조 회장의 퇴진은 총수 일가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국 재벌 문화에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WSJ은 2014년 조현아 전 대한한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을 비롯해 조 회장 일가의 일탈 행위에 주주들이 등을 돌렸다고 지적했다.
WSJ은 그러나 같은 날 재벌 순위 3위인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이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그룹 지주사인 SK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며 이번 사건이 상징적인 사례로 남을 수 있다고 전했다.
WSJ은 ‘행동주의 투자’의 승리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조 회장의 퇴진은 2대 주주로서 11.56%의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 해외 공적연금인 플로리다연금과 캐나다연금의 반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WSJ은 분석했다.
로이터통신은 조 회장의 퇴진에 대해 한국에서 재벌총수가 주주들의 반대로 물러난 첫 사례라고 소개했다. 로이터통신은 아시아 4위 경제대국인 한국에서 행동주의 투자가 자리잡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에 대해 비중 있게 다뤘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문가를 인용 “한국의 일부 기업들은 본격적인 제품 개발에 앞서 투자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노력한다”며 “이는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일”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
2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3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4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5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6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7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협상타결
8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9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3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4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9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10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
2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3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4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5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6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7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협상타결
8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9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3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4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9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10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李 가덕도 피습’ 테러로 지정할 듯
[횡설수설/우경임]앞삼겹, 돈차돌, 뒷삼겹
개인 ‘반도체 투톱’ 올들어 4조 순매수… 주가 급등에 ‘반포개미’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