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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진기자 “해결사” 짐 디에츠(53)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6 08:51
2019년 2월 6일 08시 51분
입력
2019-02-06 08:50
2019년 2월 6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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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진기자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취재하고 또 보도하는데 “해결사”역할을 해왔던 짐 디에츠 (사진) 가 애틀랜타시에서 수퍼볼 경기를 취재하던 도중에 1월 30일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53세.
디에츠는 게티 이미지 사의 수퍼볼 53 사진 취재 임무를 맡아서 일하던 중에 숨졌다고 회사 측과 유족들이 확인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게티 이미지 회사로 옮기기 전에 디체츠는 20여년간 AP통신 사진기자로 일하면서 전 세계의 주요 사건 현장을 취재했고 사진 편집, 신 제품의 개발, 주요 행사와 사건의 사진 보도 조직등을 맡아서 창의적으로 일했던 인물이었다.
그의 옛 동료들은 한결같이 디에츠가 창조적인 천재성을 가졌고, 중요한 문제가 생기면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고 말하고 있다.
AP통신의 애틀랜타 지사 마이크 스튜어트 사진부장은 “디에츠는 언제나 최고의 사진을 가장 빨리 보도하는 사람이었고 다른 사진기자들이 기술적인 문제에 부닥쳤을 때에는 어떻게든 그 것을 극복하는 길을 찾아내곤 했다”고 말했다.
AP인터넷 국장 짐 거버리치도 “요즘처럼 속도가 생명인 세상에서 그는 큰 사건이 있을 때마다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는 마술사처럼 해결책을 내놓았다. IT에도 전문가인 그의 사전에는 안되는 것 (NO)이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뉴욕의 그의 파트너인 다이안 터너기자는 디에츠가 캔사스주립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뒤 사진기자로 일해왔다고 말했다. 부친에게 목공일을 배운 그는 나중에 고향에 빅토리아풍 저택을 짓고 고풍스러운 가구를 만들어 채워놓기도 했다고 한다.
1991년 뉴욕에서 AP통신 사진부에 들어온 디에츠는 2004~2007년 워싱턴 지국에서 일했으며, 평소에도 고장난 물건을 고치거나 동료들이 부탁하는 사진 기술을 발휘하는 것이 취미였다고 고인의 동료들은 말했다.
【애틀랜타( 미 조지아주)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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