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도女, 스토킹 참다 못해 남성 성기 절단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7 18:51
2018년 12월 27일 18시 51분
입력
2018-12-27 18:49
2018년 12월 27일 1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도에서 한 여성이 자신을 스토킹해온 남성의 성기를 절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AFP통신 및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서남부 마하라시트라주 돔비블리에 거주하는 여성(47) A씨는 지난 25일 이웃남성(27) B씨의 스토킹을 참지 못해 그의 성기를 절단했다.
A씨는 이웃남성 2명에게 도움을 요청해 B씨를 뭄바이 외진 곳으로 유인한 후 범행을 저질렀다. 이후 A씨는 서둘러 B씨를 병원으로 데리고가 그의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후 경찰에 자수하고 범행을 인정했다. 경찰은 A씨와 공범 남성 2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고, 현장에서 범행에 쓰인 도구와 B씨의 절단된 성기를 수거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B씨는 지난 몇 개월 간 유부녀이자 두 자녀의 엄마인 A씨에게 성관계 등을 요구하며 스토킹을 해왔다.
A씨는 그의 성관계 요구를 거절했지만, B씨는 2주 전쯤에는 A씨의 남편에게 그녀와 사랑에 빠졌으며 결혼하고 싶다고 해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에 A씨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의 성기를 절단할 계획을 세웠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인도에서는 지난해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 남부 케랄라 주에 거주하는 한 인도 여성은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성기를 절단했다.
이뿐 아니라 인도에서는 2016년 기준 하루 평균 100건이 넘는 성폭행이 발생하는 등 각종 성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2012년 12월16일 뉴델리에서는 한 여대생이 남자친구와 영화를 본 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버스기사 등 7명의 남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해, 피해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다가 가해 남성들에게 살해된 바 있다.
인도에서는 이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 형량을 높이는 등 제도 개선책이 마련됐지만, 여전히 각종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12년 인도에서 발생한 성폭행 범죄는 8451건이었으나 2016년에는 1만 9765건으로 오히려 늘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6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7
졸업 즉시 취업 10명에 1명뿐…“장백청,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8
① 美공장 고비용에 인력난… TSMC도 숙련공 대만서 데려가
9
李대통령, 정청래에 “혹시 반명이십니까”
10
의협 ‘의대증원 350명’ 2년전 협상안 다시 꺼낼 듯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6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7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8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9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10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6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7
졸업 즉시 취업 10명에 1명뿐…“장백청,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8
① 美공장 고비용에 인력난… TSMC도 숙련공 대만서 데려가
9
李대통령, 정청래에 “혹시 반명이십니까”
10
의협 ‘의대증원 350명’ 2년전 협상안 다시 꺼낼 듯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6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7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8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9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10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건의 가결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아침 회의 대신 러닝”…中 직장가에 번지는 ‘달리며 일하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