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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안보리, 예멘 휴전 감시단 파견 만장일치 통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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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06:43
2018년 12월 22일 06시 43분
입력
2018-12-22 06:40
2018년 12월 22일 0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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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1일(현지시간) 예멘 휴전을 감독하는 감시단 파견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안보리는 이날 표결을 통해 예멘 휴전 감시단 파견을 골자로 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에 따라 4년간 지속된 예멘 내전 해결에 중요한 돌파구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가 제기된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네덜란드 장성 출신 패트릭 캠머트 단장으로 하는 일부 선발대가 이미 현지에 도착했고, 향후 감시단원들을 추가로 더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예멘 정부와 후티 반군은 유엔의 중재 아래 6∼13일 스웨덴에서 열린 평화회담에서 호데이다주의 휴전과 3주 내 동시 철군에 합의했다. 휴전 합의는 지난 18일부터 발효됐다.
합의에 따라 호데이다 주도(州都)인 항구도시 호데이다시를 장악한 반군은 올해 말까지 유엔이 구성하는 공동위원회에 이곳 항구 3곳의 통제권을 넘기기로 했다.호데이다 항구는 예멘으로 유입되는 구호품, 식량 등 물류의 70%를 차지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그러나 정부군을 지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이 19일 반군이 장악한 사나 공군기지를 폭격해 휴전이 위기를 맞기도 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감시단이 유니폼을 입지는 않지만, 유엔 출신임을 분명히 밝힐 것이며 이들은 다른 임무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유엔본부=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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