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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가까운 中 산둥성 22일까지 심각한 대기오염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0 15:44
2018년 12월 20일 15시 44분
입력
2018-12-20 15:41
2018년 12월 20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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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가까운 중국 산둥성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심각한 대기오염이 지속된다.
20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은 산둥성 생태환경청이 19일 저녁 기준 지난시, 쯔보시 등 성(省)내 14개 도시가 대기오염 주황색 경보를 발령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당국은 21일 저녁부터 비가 내리고 북풍이 불면서 대기오염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생태환경청은 3개 조사팀은 각 지역에 파견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 상황 및 규정 준수 정황을 감독하고 있다.
이에 앞서 중국 생태환경부는 수도권(징진지)을 포함한 중부 지역에서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대기오염이 오는 24일
께 개선된다고 밝힌 바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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