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우익 성지’ 야스쿠니 신사 수장, 일왕 비판했다 ‘사임’
뉴스1
업데이트
2018-10-11 21:42
2018년 10월 11일 21시 42분
입력
2018-10-11 21:40
2018년 10월 11일 2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왕이 야스쿠니 망가뜨리고 있다” 발언 파문
일본 우익의 상징인 ‘야스쿠니(靖國) 신사’의 수장이 “일왕이 야스쿠니를 망가뜨리려 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가 결국 사퇴했다.
11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야스쿠니 신사는 전날 고호리 구니오(小堀邦夫·68) 궁사가 사임할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고호리 궁사는 궁내청을 방문해 아키히토(明仁·84) 일왕 관련 비판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사임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3월 취임한 지 7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일본 주간지 ‘주간포스트’는 고호리 궁사가 신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욕설을 섞어 일왕을 비판했다며 해당 녹음 파일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고호리 궁사는 회의에서 “일왕이 열심히 위령 여행을 하면 할수록 야스쿠니 신사는 멀어져간다” “명확하게 말하면, 지금 일왕은 야스쿠니 신사를 잡으려(망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호리 궁사는 재임 중 한 번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았던 일왕을 언급하며 “지금 왕세자도 새 일왕에 취임하면 참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히토 일왕은 사이판과 팔라우, 필리핀 등 태평양 전쟁 격전지를 찾아다니면서 전몰자를 위령해왔다. 일왕은 우익 세력을 멀리하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과 대비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인물 등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침략 전쟁을 부인하는 일본 우익 세력의 성지가 돼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5
“이란, 동결자산 해제에 집중할 듯”…美·이란 대표단 스위스 집결
6
박명수, 모발이식 수술 고백…“한번 심었는데 다 빠져”
7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8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부산서 70대 몰던 승용차 인도 덮쳐…1명 사망·3명 중경상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5
“이란, 동결자산 해제에 집중할 듯”…美·이란 대표단 스위스 집결
6
박명수, 모발이식 수술 고백…“한번 심었는데 다 빠져”
7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8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부산서 70대 몰던 승용차 인도 덮쳐…1명 사망·3명 중경상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LG전자, 국내 최대 용량 AI 세탁건조기 워시타워·워시콤보 신제품 출시
정청래 “우리의 목표는 하나, 정권 재창출…李 세계적 지도자로 우뚝”
난임병원 창고에서 의식 잃은 20대 간호사 사망…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