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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성지’ 야스쿠니 신사 수장, 일왕 비판했다 ‘사임’
뉴스1
업데이트
2018-10-11 21:42
2018년 10월 11일 21시 42분
입력
2018-10-11 21:40
2018년 10월 11일 2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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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이 야스쿠니 망가뜨리고 있다” 발언 파문
일본 우익의 상징인 ‘야스쿠니(靖國) 신사’의 수장이 “일왕이 야스쿠니를 망가뜨리려 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가 결국 사퇴했다.
11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야스쿠니 신사는 전날 고호리 구니오(小堀邦夫·68) 궁사가 사임할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고호리 궁사는 궁내청을 방문해 아키히토(明仁·84) 일왕 관련 비판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사임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3월 취임한 지 7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일본 주간지 ‘주간포스트’는 고호리 궁사가 신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욕설을 섞어 일왕을 비판했다며 해당 녹음 파일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고호리 궁사는 회의에서 “일왕이 열심히 위령 여행을 하면 할수록 야스쿠니 신사는 멀어져간다” “명확하게 말하면, 지금 일왕은 야스쿠니 신사를 잡으려(망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호리 궁사는 재임 중 한 번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았던 일왕을 언급하며 “지금 왕세자도 새 일왕에 취임하면 참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히토 일왕은 사이판과 팔라우, 필리핀 등 태평양 전쟁 격전지를 찾아다니면서 전몰자를 위령해왔다. 일왕은 우익 세력을 멀리하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과 대비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인물 등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침략 전쟁을 부인하는 일본 우익 세력의 성지가 돼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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