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남태평양 피지서도 규모 6.6 강진…쓰나미 발생 여부는?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1 14:43
2018년 10월 1일 14시 43분
입력
2018-10-01 14:36
2018년 10월 1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해 최소한 1000명에 달하는 인명피해를 낸데 이어 그 서쪽에 있는 남태평양 피지에서도 규모 6.6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7시52분께 피지 수도 수바 동쪽 370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18.372도, 서경 178.095도이며 진원 깊이가 551.2km에 이르렀다. 하와이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PTWC)는 쓰나미가 생길 우려가 없다고 발표했다.
피지에서는 지난 8월19일 규모 8.2 대지진이 내습했고 9월7일에도 규모 8.1 강진이 일어났다.
서오스트리아 지각판과 동 태평양 지각판이 교차하는 피지 근해는 세계에서 가장 지진활동이 왕성한 곳이다.
피지 부근에 있는 지각판 경계는 남북으로 3000km에 이르며 이중 일부가 뉴질랜드 지하에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태원 SK회장 차녀 민정씨, 10월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北, 휴전선 전역 남북통로에 지뢰 매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마곡 ‘반값아파트’ 토지임차료는 월 82만 원[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