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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큰 문제…내가 책임지고 해결” 美·中 정상회담 북핵 ‘핵심 의제’ 암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6 09:05
2017년 4월 6일 09시 05분
입력
2017-04-06 08:41
2017년 4월 6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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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북한이 큰 문제”라며 “내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USA투데이, 미국의소리(VOA)보도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한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과의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세상이 엉망이 됐다 내가 중동이건, 북한 이건, 다른 어떤 문제든 고쳐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옳지 않은 일을 하는 국가가 있어 우리에게 큰 문제가 생겼다”며 “내가 이제 책임을 지고 이 문제를 자랑스럽게 해결하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다시피 내가 곧 플로리다에서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다”며 “북한은 우리가 떠안고 있는 또 하나의 책임”이라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핵 및 미사일 도발 문제가 핵심 의제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이 문제가 오래 전에 제대로 다뤄졌다면 책임은 훨씬 더 가벼웠을 것”이라며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에둘러 비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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