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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축행사 시작되나…800만원짜리 트럼프 케이크 등장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9 16:48
2016년 11월 9일 16시 48분
입력
2016-11-09 16:42
2016년 11월 9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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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를 위한 대형 케이크가 뉴욕 맨해튼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뉴욕포스트의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힐튼 미드타운 호텔 앞에는 트럼프 얼굴 모양의 대형 케이크가 옮겨졌다.
케이크는 트럼프가 승리할 경우 자축행사에 쓰이기 위해 제작된 것이었다.
케이크를 기증한 제빵사 멀리사 알트는 케이크를 제작하는 데 총 50시간이 걸렸으며 이 제품을 판매할 때 가격은 7000달러(약 800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트는 케이크에 표현된 트럼프의 표정이 너무 침울해 보이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의 자연스러운 표정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일부러 슬픈 표정을 담으려고 한 건 아니었다”고 답한 것으로 보도됐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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