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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콰도르 잇단 지진에 최악의 지진 우려…역대 최대 규모 지진 5곳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8 15:52
2016년 4월 18일 15시 52분
입력
2016-04-18 15:34
2016년 4월 18일 15시 34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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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불의 고리’에 속해있는 일본과 에콰도르 등지에서 연이은 강진이 일어나면서 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일본, 에콰도르에서 발생한 지진도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지만 지진관측이래 최대 규모의 강진은 규모가 9.5에 달한다.
역대 가장 강력했던 지진은 1960년 칠레에서 발생한 규모 9.5의 대지진이다. 25m의 거대 쓰나미가 동반되어 당시 사망자는 1655명에 이르렀다.
그 다음은 1964년 알래스카에서의 지진으로 당시 9.2의 규모를 기록했고 12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세 번째로 강력했던 지진은 인도네시아에서 2004년에 발생한 규모 9.1의 지진이었다. 메가 쓰나미가 동반돼 무려 22만 7898명이 사망했던 비극이었다.
네 번째로는 2011년 일본에서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1952년 러시아 캄차카 대지진이 규모 9.0을 기록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사망한 사람은 1만5700명에 달했으며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피해로 방사능 오염 등의 문제까지 안게 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 다섯 건 외에 ‘최악’으로 꼽히는 지진은 2010년 아이티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지진이다. 사망자만 3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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