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하와이·페루, 쓰나미 경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7 09:41
2015년 9월 17일 09시 41분
입력
2015-09-17 09:36
2015년 9월 17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칠레 지진’
칠레에서 규모 8.3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7시 54분쯤 칠레에서 규모 8.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규모 8.3의 강진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일어났다.
이번 지진은 칠레 북서부 도시 발파라이소에서 북쪽으로 약 167km 떨어진 깊이 12.6km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수시간 내에 칠레, 하와이, 페루 등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내일 총파업 예고…수도권 전철 25% 감축 운행 전망
내년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8만명으로 축소…조선업 별도 쿼터 종료
겨울 수면장애 잦은 이유 있었네…‘이것’ 꼭 체크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