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조지 왕자 그만 찍어!”… 英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6 13:59
2015년 8월 16일 13시 59분
입력
2015-08-16 13:57
2015년 8월 16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YTN 갈무리.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조지 왕자의 파파라치에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분노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
이어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
또한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있다”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파파라치에 사진 촬영을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