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캘리포니아 주, 산불로 비상사태 선포…주민 약 1만2000명 대피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3 14:33
2015년 8월 3일 14시 33분
입력
2015-08-03 14:27
2015년 8월 3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캘리포니아 산불로 비상사태 선포’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 산불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주민 약 1만2000명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산림소방국에 따르면, ‘로키 화재’라 명명된 이번 산불은 지난달 29일 오후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200여 km 떨어진 레이크 카운티에서 발생했으며, 이달 2일 정오까지 주택 24채와 다른 건물 26채를 태웠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900여 명, 헬리콥터 19대, 산불진화용 항공기 4대를 동원해 진화에 힘쓰고 있지만, 진화율은 5%에 불과하다. 이번 산불로 불탄 면적은 약 190㎢인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주 전체로 보면 2일 기준 20여 개의 산불이 아직 진화되지 않은 상태로, 대부분이 주 북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캘리포니아 산불로 비상사태 선포’에 누리꾼들은 “캘리포니아 산불로 비상사태 선포, 빨리 진화됐으면”, “캘리포니아 산불로 비상사태 선포, 화재 원인은 뭐지?”, “캘리포니아 산불로 비상사태 선포, 더 많은 인원 투입해서 빨리 진화해야 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제 ‘여기서’ 후지산 인증샷 못 찍어요…비매너 관광객 때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바오 고향 간 홍준표, ‘판다’ 사진 올리더니…“대구 데려올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