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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m 넘어”… 명왕성에 얼음산 있다 ‘소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16:15
2015년 7월 16일 16시 15분
입력
2015-07-16 11:40
2015년 7월 16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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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캡처
‘명왕성에 얼음산이 있다’
“명왕성에 얼음산 있다”는 NASA(나사)의 발표가 화제다.
나사는 16일(한국시각) 새벽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 무인 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가 명왕성에 가장 가깝게 접근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산맥은 얼음 표면 위에 솟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나사는 미국 메릴랜드 주 로렐에 있는 존스홉킨스대 응용물리학연구소(APL)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초로 명왕성에 얼음산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명왕성에는 매우 풍부한 양의 물이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명왕성 표면에 있는 얼음산은 3000m가 넘는다”며 “이들이 형성된 지는 1억년 미만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허라이즌스호는 명왕성을 지나쳐 태양계 바깥 쪽을 향해 비행을 계속하고 있다. 명왕성 관련 사진 등 데이터를 1년 반 동안 계속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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