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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원인은 발코니 붕괴, 현장 보니 ‘처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09:49
2015년 6월 17일 09시 49분
입력
2015-06-17 09:45
2015년 6월 17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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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아파트 발코니가 붕괴해 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학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위치한 4층 아파트에서 최상층 발코니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인해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는 이날 오전 0시 41분경 생일 파티를 벌이는 중에 발생했다.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의 사망자 중 4명은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붕괴 사고가 발생하기 1시간 전, 경찰은 사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파티가 너무 소란스럽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 하지만 경찰은 사고 발생 전까지 현장에 출동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찰리 플래너건 아일랜드 외무장관은 이날 더블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자 5명은 임시 비자로 미국에 체류 중이던 아일랜드 학생들”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 당시 사망자 수는 5명이었으나, 기자회견 후 병원에서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한편 아일랜드 정부는 미국 정부의 도움을 받아 사고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너무 안타깝다”,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경찰이 출동했으면 달라졌을까”,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어쩌다 무너진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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