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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투타, '다리 절단 계획' 사실 아냐… "보도가 잘못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17:54
2015년 6월 16일 17시 54분
입력
2015-06-16 17:26
2015년 6월 16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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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투타.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의 아들 루카스와 주치의 로베르토 아반시가 바티스투타의 '다리 절단' 소식을 부인했다.
15일 ESPN은 콜롬비아 매체 '라스 오릴라스'를 인용해 바티스투타가 다리 절단을 계획 중이라 보도했다. 현재 바티스투타는 고질적인 발목 부상 탓에 연골과 힘줄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바티스투타의 아들 루카스와 주치의는 이 같은 소식을 일축했다.
아르헨티나 스포츠매체 '올레'의 기자 비센테 무글리아는 SNS를 통해 "방금 루카스 바티스투타와 대화를 했다. 그는 바티스투타 건강에 관한 보도가 잘못됐다"고 밝혔다.
주치의 역시 라디오 방송 '델 플라타'와의 인터뷰에서 "바티스투타가 다리를 절단하고 싶다고 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이다. 우리는 대화 끝에 보철물을 넣는 수술을 감행하면서 몸 상태가 호전됐다"고 말하며 ESPN 보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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