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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3회·5회 연타석 홈런 작렬, 시즌 타율 0.208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2 11:51
2015년 4월 22일 11시 51분
입력
2015-04-22 03:00
2015년 4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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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스포츠동아DB.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 이대호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이대호의 연타석 홈런은 2012년 일본 야구에 진출한 뒤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이대호는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이날 이대호는 3회와 5회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대호는 상대 선발 좌완 시오미 다카히로의 5구째 직구를 받아치면서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순간이다.
5회 2사 1루 상황에서 이번엔 초구 슬라이더를 당겨 치면서 좌월 투런홈런포를 날렸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활약 덕택에 라쿠텐에 7-1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한편 이대호는 7회 공수교대 때 교체됐으며 올 시즌 타율은 0.208(72타수 15안타)로 상승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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