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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객기 추락, “순항고도 오른 항공기 추락 극히 이례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3:55
2015년 3월 25일 13시 55분
입력
2015-03-25 13:53
2015년 3월 25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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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객기 추락사고. 저먼윙스.
‘독일 여객기 추락’
25일 탑승자 150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 중인 독일 저가항공 저먼윙스 추락 여객기는 순항고도에 도달한 지 1분 만에 조난신호도 보내지 않은 채 급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여객기 사고원인에 대한 의문이 짙어졌다.
전문가들은 “순항고도에 다다른 항공기의 추락사고는 극히 이례적”이라면서 조종사가 감압으로 강하를 시도했을 가능성 등을 제기하고 나섰다.
AP통신은 “여객기는 이륙 40여 분만에 순항고도인 3만8000 피트, 1만1600 미터까지 도달했다”면서 “그러나 1분 만에 갑작스레 급강하를 시작했고 8분간 급강하가 계속됐지만 여객기 조종사는 조난신호를 보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블랙박스를 수거해 이를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분석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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