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2458페이지 영어사전 통째로 외운 50대 여성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6:31
2015년 3월 10일 16시 31분
입력
2015-03-10 16:29
2015년 3월 10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어사전 한 권을 통째로 외워 ‘걸어 다니는 영어사전’으로 불리는 50대 여성이 화제다.
중국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주인공은 중국 산시성 시안에 거주하는 리예진(51) 씨. 그는 2458페이지짜리 영중 사전에 실린 단어 22만개를 몽땅 외웠다.
리 씨는 20년 전 이혼 후 자폐증을 앓고 있어 늘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아들(26)을 혼자 키우고 있다. 그는 주 수입인 번역 일을 더 많이 맡기 위해 ‘사전 통째 외우기’에 나섰다.
현재 시안 외국어대학교에서 금융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리 씨는 2013년 8월부터 사전 외우기를 시작했다. 새벽 3시부터 하루 6시간을 투자해 19일 만에 첫 번째 암기에 성공했다. 이후 몇 차례 반복을 통해 사전 1권을 거의 완벽하게 외웠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대부분의 중국 대학생이 치르는 영어 등급시험 통과에 필요한 어휘는 6000개. 이를 감안하면 리 씨의 어휘력이 얼마나 풍부한 지 알 수 있다.
리 씨는 영어 단어를 까먹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학교 도서관에서 영어 잡지 465권을 빌려 읽었다.
그는 자신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사전 한 권이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속보]법원 “12·3 계엄은 내란…한덕수, 절차적 요건 갖추게 해”
3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4
‘50만원짜리 김밥’ 알고보니…환불 반복에 자영업자 폭발했다[e글e글]
5
“버스 굴러온다” 온몸으로 막은 70대 어린이집 기사 사망
6
“내가 바나나야” 원숭이 유인하려 주렁주렁…선 넘은 관광객
7
설악산 ‘유리 다리’ 아찔?…공원측 “거짓 정보로 업무 마비”
8
82세 장영자 또 사기… 유죄 확정땐 6번째
9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10
‘술방’ 찍다 만취한 권상우 “술 약한데 벌컥벌컥…죄송”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6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속보]법원 “12·3 계엄은 내란…한덕수, 절차적 요건 갖추게 해”
3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4
‘50만원짜리 김밥’ 알고보니…환불 반복에 자영업자 폭발했다[e글e글]
5
“버스 굴러온다” 온몸으로 막은 70대 어린이집 기사 사망
6
“내가 바나나야” 원숭이 유인하려 주렁주렁…선 넘은 관광객
7
설악산 ‘유리 다리’ 아찔?…공원측 “거짓 정보로 업무 마비”
8
82세 장영자 또 사기… 유죄 확정땐 6번째
9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10
‘술방’ 찍다 만취한 권상우 “술 약한데 벌컥벌컥…죄송”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6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마약류 3318㎏ 적발 ‘역대 최고’…여행객 통한 마약 밀수 늘어
출근길 북극 한파…‘이 증상’ 보이면 지체말고 응급실로
‘서현역 흉기난동’ 가해자 부모 책임 0%…“피해회복 더 멀어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