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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색깔 논란, 포토샵 개발사 어도비까지 나서… 답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17:54
2015년 2월 27일 17시 54분
입력
2015-02-27 17:34
2015년 2월 27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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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색깔 논란
'드레스 색깔 논란'
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에 포토샵 개발사인 어도비까지 나섰다.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은 스코틀랜드 출신 가수 케이틀린 맥네일(Caitlin McNeil)이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텀블러를 통해 게재한 것이다.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보는 사람에 따라 드레스 색깔이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흰색, 금색으로 보인다고 말하는 반면, 또 다른 사람은 파랑, 검정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색깔로 논쟁인 가운데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것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고 있지 않아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흥미로운 드레스 색깔 논쟁에 ‘어도비’까지 나섰다. 포토샵 개발사 어도비는 27일(한국시각) 트위터에 드레스 색깔 논쟁이 계속되자 동영상을 첨부하며 “화이트 밸런스를 높일 경우 ‘흰색과 금색’으로 보이고 낮출 경우 ‘파란색과 금색’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어도비는 드레스 색깔을 스포이드로 찍어 컬러 번호를 설명하며 “파란색과 검은색 드레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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