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한중 FTA 가서명 완료… 가서문 협정문 영문본, 일반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4:53
2015년 2월 25일 14시 53분
입력
2015-02-25 14:52
2015년 2월 25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중 FTA 가서명’
한국과 중국의 FTA(자유무역협정)의 가서명이 완료됐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 두나라 정부 대표단이 한중 FTA 가서명을 마치고, 오늘 오전 외교 경로를 통해 가서명된 협정문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가서명한 협정문의 영문본은 오늘부터 산업부 FTA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한글본은 번역과 검독 등의 절차를 거쳐 정식 서명 직후 추가 공개될 계획이다.
한중 양국 정부는 올해 상반기 안에 한중 FTA 협정문의 정식 서명을 추진키로 했으며, 정식 서명 이후 국회의 비준 동의를 받게 되면 FTA가 발효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중 FTA의 경제적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조속한 발효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중 양국은 지난해 11월 FTA 협상의 실질적 타결 선언 이후 서울과 베이징, 도쿄에서 법률 검토 회의 등을 진행해 가서명을 위한 협의를 이달 초 끝냈다.
‘한중 FTA 가서명’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중 FTA 가서명, 어떤 점이 좋아지나요?”, “한중 FTA 가서명, 농민 분들 어떻게 하나요?”, “한중 FTA 가서명, 빨리 한국어 버전 읽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