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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남한, 북한으로 인해 ‘떠있는 섬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7 13:19
2014년 12월 27일 13시 19분
입력
2014-12-27 13:12
2014년 12월 27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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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ASA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2월 우주정거장에 머물렀던 38차 탐사팀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칠흑같이 어두운 북한과 화려한 불빛으로 빛나는 남한의 모습이 비교됐다. 이에 남한은 마치 바다에 떠 있는 섬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NASA 측은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들이 동북아시아 상공을 지나며 한반도 야경을 촬영했다”며 “한국의 해안선은 뚜렷한 반면 북한은 식별이 어렵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한이 섬? 대박이다”, “불꺼진 북한, 차이 심하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터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사진을 ‘올해의 사진’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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