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푸딩에 다이아몬드 올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1:03
2014년 12월 9일 11시 03분
입력
2014-12-09 10:59
2014년 12월 9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9일 한 매체는 “영국의 인데쓰 하우위 카운티 호텔에서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을 판매 중이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은 금박 나뭇잎이 뿌려진 벨기에산 초콜릿 푸딩이다. 이 푸딩은 러시아 황실의 보물인 보석 달걀 모양으로 만들어진 황금 달걀 케이스 안에 담겨 나온다.
이 푸딩의 가격은 무려 2만2000파운드(약 4000만 원). 왜 이렇게 비쌀까? 다름 아닌 푸딩에 올려진 2캐럿 다이아몬드가 그 비밀이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 푸딩을 맛보고 싶다면 최소 2주 전에는 주문해야 한다.
한편 앞서 지난 2011년 영국의 갑부 칼 바이닝거 씨(60)가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이 푸딩을 사먹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日,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노역’ 뺀 보고서 제출
당뇨 치료-산후 회복에 쓰인 조선의 의학 음식 ‘양고기’[이상곤의 실록한의학]〈169〉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