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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셀카에… 네티즌 "셀카봉 없으면 어쩔뻔했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28 11:00
2014년 11월 28일 11시 00분
입력
2014-11-28 10:57
2014년 11월 28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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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랍비 커뮤니티 www.chabad.org.
2000명 셀카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수천 명 유대교 랍비들의 셀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세계 80개국의 유대교 랍비 4200명은 최근 뉴욕 브루클린에서 연례 회의를 가졌다.
이들은 회의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나섰는데, 이때 뉴욕의 빙엄턴대학의 랍비 레비 슬로님이 엄청난 길이의 셀카봉을 가지고 등장했다. 그는 8명 정도의 랍비들과 셀카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사진에는 8명의 랍비 외에도 2000여 명의 랍비들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결과적으로 2000명의 셀카 사진이 됐다.
2000명 셀카 사진을 촬영한 랍비 레비 슬로님은 랍비 커뮤니티에 이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는 정말 큰 하나의 가족"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전한 외신은 "15피트(4.5미터) 정도 봉에 카메라를 매달아 촬영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2000명 셀카에 네티즌들은 "2000명 셀카, 셀카봉 없었다면 힘들었을듯!" "2000명 셀카, 셀카봉 당장 사러가야지" "2000명 셀카, 얼굴은 잘 안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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