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97cm 차이… 허리 숙여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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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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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남자와 가장 작은 남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터키인 술탄 코젠 씨(31·오른쪽)와 네팔인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 씨(75)가 13일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 60주년을 맞아 영국 런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코젠 씨의 키는 251cm, 당기 씨는 54.6cm이다. 사진 출처 영국 미러지
#키#기네스북#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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