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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와퍼에 소고기 대신 '이 것'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11 17:08
2014년 11월 11일 17시 08분
입력
2014-11-11 17:07
2014년 11월 11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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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홈페이지 캡처.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업체 버거킹이 인도에 소고기가 없는 매장을 열어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햄버거 체인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시각) 인도 수도 뉴델리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은 바로 소고기 와퍼다.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인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한다. 이에 버거킹은 '소고기 없는 와퍼'라는 혁신 메뉴를 개발해 출시했다.
인도 1호점에서 파는 햄버거에는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넣었고 샌드위치에도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어 인도인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했다.
버거킹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했으며,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000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맛이 궁금해"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한번 먹어봤으면"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현지화 전략"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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