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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만 년 전 거북화석, 사막지역에서 발견돼?…“이런 일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5:01
2014년 11월 6일 15시 01분
입력
2014-11-06 14:35
2014년 11월 6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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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만 년 전 거북화석
'9000만 년 전 거북화석'
9000만년 전 거북화석이 발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미국 뉴멕시코주 자연사 박물관 측은 “지역 내 사막 지대에 묻혀있던 9000만년 전 추정 거북화석을 발굴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발굴에 참여한 톰 스아조 박사는 “백악기는 1억4600만년~6550만년 전으로, 이 시기에 공룡이 멸종했다”며 “이 거북도 인근 해변에 있는 이 지역에 살다 죽어 화석으로 된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9000만 년 전 거북화석은 지역 박물관 자원봉사자인 제프 돈부시가 하이킹을 하던 중 우연히 화석에 걸려 넘어져 발견됐다.
9000만 년 전 거북화석이 발견된 지점에서 6마일 떨어진 지점에 터틀백 산 즉 거북등 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수천만년 전인 백악기 후기 당시 이 사막 지역이 물이 많은 습지대였을 것으로 분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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