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발표 연구소 공신력은?

동아닷컴 입력 2014-11-04 16:30수정 2014-11-04 16:3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출처=레가툼연구소)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등극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유발했다.

지난 3일 영국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2014 세계 번영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 국가로는 5번째다.

관련기사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오른 이유는 경제(9위)와 교육(15위) 등 6개 항목에서 상위권 (1~30위)에 올랐기 때문. 반면 개인 자유(59위),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에 그쳤다.

25위의 순위는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지난 2011년 조사에서 24위, 최고 순위에 오른 바 있다.

살기 좋은 나라 1위는 노르웨이가 등극했다. 노르웨이는 지난 2009년 이후 6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스위스, 뉴질랜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레가툼 연구소는 영국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로 지난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 경영통치 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양의 점수를 토대로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발표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