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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명, 태국 푸켓서 실종… 폭우로 시야 확보 어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3:14
2014년 10월 20일 13시 14분
입력
2014-10-20 13:07
2014년 10월 20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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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태국 푸켓을 관광 중이던 한국인 2명이 실종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각) 오후 5시쯤 관광객 37명과 승무원 등 총 42명을 태운 쾌속정이 피피섬 관광을 마치고 푸켓으로 돌아오던 중 대형 어선과 충돌했다.
태국 언론은 “사고가 난 쾌속정에는 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타고 있었으며 한국인은 총 4명이 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고 직후 쾌속정에 타고 있던 관광객들은 태국 경찰에 의해 대부분 구조됐다. 하지만 한국인 관광객 고모 씨(31·남)와 안모 씨(28·여)는 실종된 상태다.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휴, 정말 안타깝네”,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부디 무사히 돌아오기를”,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국 경찰은 사고 해역 주변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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