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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블랙홀 발견, 보기만 해도 ‘공포’…우주 비밀 풀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5:10
2014년 9월 19일 15시 10분
입력
2014-09-19 13:26
2014년 9월 19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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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ASA 제공
‘괴물 블랙홀 발견’
괴물 블랙홀이 발견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의 우주항공 전문매체인 ‘스페이스닷컴’은 19일(한국시간) 천문학자들이 미항공우주국(나사·NASA)의 허블우주망원경과 지상의 천문대를 이용해 괴물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괴물 블랙홀은 우리 은하 중심의 블랙홀보다 질량이 5배 크다. 지금까지 알려진 은하 가운데 밀도가 가장 높은 왜소은하 M60-UCD1의 내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졋다.
M60-UCD1은 지름이 300광년으로 우리 은하의 500분의 1 크기에 불과하다. 1억 4,000만개의 별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괴물 블랙홀 발견으로 우주에는 내부에 거대 질량의 블랙홀을 가진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은하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괴물 블랙홀 발견과 관련한 논문 및 연구결과는 지난 18일 저명한 주간 기초과학종합 학술지인 ‘네이처’에 실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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