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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 일본인 선정, ‘교사’ 직업이 장수의 비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4:54
2014년 8월 22일 14시 54분
입력
2014-08-22 14:17
2014년 8월 22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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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뉴스 화면 갈무리
일본에서 고령의 할아버지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에 올랐다.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밝혀진 모모이 씨는 일본 후쿠시마에서 1903년 2월 5일 태어났으며 올해 111세를 맞이했다.
모모이 씨는 평생을 농화학 교사로 지내고 이미 1950년대에 교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현재 모모이 씨는 혼자서 책도 읽고 TV로 스모 경기를 보는 등 비교적 정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에 전했다.
모모이 씨는 취재진에게 “건강 상태가 좋다”면서 “2년 더 살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까지 세계 최고령 남성은 폴란드계 미국인 알렉산더 이미치 씨였지만 지난 6월 사망하면서 모모이 씨가 세계 최고령 남성에 공식적으로 선정된 것이다.
한편 현재 세계 최고령 여성은 일본 오사카에 사는 116세 오카와 미사오 씨로, 일본인 남녀가 모두 세계 최고령에 이름을 각각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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