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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부 결국 쿠데타 선언, 계엄령 선포 이틀 만에 권력 장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09:59
2014년 5월 23일 09시 59분
입력
2014-05-23 09:49
2014년 5월 23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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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태국 군부가 계엄령 선포 이틀 만인 지난 22일 쿠데타를 선언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프라윳 찬 오차 태국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국영TV 생방송을 통해 “국가 통치권을 군이 가져가겠다”며 “이는 2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유효하다”고 선언했다.
군부는 “평화를 유지하고 국정 문제를 순조롭게 풀기 위한 것”이라며 “군으로 구성된 국가평화유지위원회가 모든 권력을 가진다”고 밝혔다.
또 태국 군부는 잉락 전 총리의 소환과 함께 야간 통행 금지령, 집회 및 시위 금지령 등을 선포하기도 했다.
태국 군부는 입헌군주제 이래 19번의 쿠데타를 일으켰으며, 지난 2006년에도 군부 쿠데타로 탁신 전 총리가 쫓겨난 바 있다.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교민들 조심하길”,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태국 여행 경보 상향되나?”,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결국 쿠데타였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채널A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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