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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장 신장 폭탄테러, 시진핑 “결단성 있는 조취 취할 것”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1 14:06
2014년 5월 1일 14시 06분
입력
2014-05-01 14:06
2014년 5월 1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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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쳐
신장 폭탄테러
신장 신장 폭탄테러, 시진핑 “결단성 있는 조취 취할 것”
지난 30일 오후 7시경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주 우루무치 기차역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이번 신장 폭탄테러로 3명이 숨지고 79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폭탄 테러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취임 후 3박4일 동안 우루무치 방문 일정을 마친 직후 일어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신화통신은 “기차역 출입구에서 폭도들이 흉기를 휘두르며 사람들을 베었으며 그 직후 폭탄을 터뜨렸다”는 현지 공안(경찰)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공안은 사고 직후 역 주변 지역을 전면 봉쇄하고 사람들을 대피시켰으며 기차 운행도 전면 중단 시켰었다.
이후 2시간 만인 9시부터 무장 경찰의 통제 아래 역사 출입을 재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장 폭탄테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장 폭탄테러, 시진핑을 노린거 아닌가?”, “신장 폭탄테러, 안전한 나라가 없구나”, “신장 폭탄테러, 많이 다쳤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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